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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창조

이리스 판 보숨 및 플뢰르 시몬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광역시, 대한민국

미래에 노인 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은 포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이 있는 ‘연하장애’로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 급속도로 건강이 저하되고 있는 요양원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다. 3D 음식 프린터를 이용하여 각 환자에게 적합한 영양소를 제공하고 그들만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하여 환자들이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3D 음식 프린트 용 레시피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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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맛의 창조
  • 제작자: 이리스 판 보숨, 플뢰르 시몬스
  • 위치: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 크기: various dimensions
  • 작품유형: 제품
  • 재료: 복합 소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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