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 사상으로 하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이다. 이 경은 고려 현종 때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자 만든 초조대장경으로,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 제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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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대방광불화엄경 권 제46 大方廣佛華嚴經卷第四十六
제작자: 작자미상
날짜: 고려
출처: 경기도박물관
작품유형: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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