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2013년 재개관 당시 대구시민회관의 모습이다. 그랜드홀(대공연장)과 챔버홀(소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근린 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랜드홀(대공연장)의 경우 최적의 소리를 찾아내는 슈박스 형태의 홀로 조성되었으며, 챔버홀(소공연장)은 음향과 시야 측면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