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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윤씨 당의
미상1660/1701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대한민국
양반가 여인들이 예복용으로 즐겨 입은 상의上衣이다. 치마 저고리를 입고 그 위에 덧 입는다. 몸판은 연화무늬가 있는 비단[蓮花紋緞]이고 화문능花紋綾 비단으로 만들었다. 깃 모양이 목판 당코깃 형태이며 앞 시대에 비하여 품이 줄어들고 옆선이 곡선화 되어 아래까지 트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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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해평윤씨 당의
- 제작자: 미상
- 제작연도: 1660/1701
- 크기: w 152 x h 74.5 cm
- 작품유형: 복식
- 권리: 단국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 재료: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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