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감독의 주요 필모그래피를 작품 포스터로 구성한 이미지. 상단 좌측부터 순서대로 <양산도>(1955), <여성전선>(1957), <하녀>(1960),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 <고려장>(1963), <아스팔트>(1964),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1966), <여>(정진우·유현목·김기영, 1968), <화녀>(1970), <파계>(1974), <육체의 약속>(1975), <혈육애>(1976), <이어도>(1977),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1978), <흙>(1978), <수녀>(1979), <느미>(1979), <화녀 82>(1982), <자유처녀>(1982), <바보사냥>(1984), <육식동물>(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