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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풍경화 속에 등장한 새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이다. 실존하지 않지만 상상 속에 머문 새를 만들어보고 싶어 시도한 것으로 이후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시도하는 단초가 되기도 했다. 회화적이고 그래픽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작가의 작업은 백자토를 이용한 슬립캐스팅 작업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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