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드레스 "노래하듯이"

Haneza의 주식회사 하네자1995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대한민국

걸음을 딛다, 노래를 울리다, 빛을 흩뿌리다

투명 아크릴 위에 와인 잔을 낚시줄로 엮어 만든, 걸을 때마다 영롱한 빛과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글래스 드레스. 이 작품의 크기는 30*45 (inches)이며 1995 F/W Art-to-Wear 컬렉션에서 선보인 작품이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드레스 "노래하듯이"
  • 제작자: 한혜자
  • 패션 하우스: 한혜자 크리에이션즈
  • 제작연도: 1995
  • 만든 위치: 한국 서울
  • 크기: 30*45 (inches)
  • 출처: 1995 F/W Art-to-Wear컬렉션에서 선보임
  • 패션쇼: Fashion Group International Art-to-Wear show
  • 시즌: Fall / Winter 1995
  • 작품유형: 드레스
  • 사진가: 이종근
  • 권리: 서울디자인재단
  • 재료: 유리, 아크릴, 낚시줄
서울디자인재단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