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실크 위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이용하여 아름답게 반짝이는 저녁 불빛을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이 드레스는 찬란한 밤의 풍경을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폭4m짜리 천을 재단하지 않고 그대로 주름을 잡아 한 벌의 옷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의 크기는 15*60 (inches)이며 2012년 보그 전시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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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드레스 부분 "야경"
제작자: 한혜자 (스와로브스키와 공동 작업)
패션 하우스: 한혜자 크리에이션즈
제작업체: 스와로브스키
제작연도: 2012
만든 위치: 한국 서울
크기: 15*60 (inches)
출처: 한혜자는 서울패션위크의 두번째 명예디자이너로서 DDP에서 열린 <TACTUS-촉각>전을 통해 2012년 VOGUE EXHIBITION에서 선보인 의상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