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백 작가의 작품, "Angel Soldier" 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쟁의 상흔이 남긴 깨져버린 결혼의 꿈을 레이스와 레이온 등을 이용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로 형상화했다. 이 작품의 크기는 118*80*98 (m)이며 2011년 플라토 미술관에서 미술과 패션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선보여졌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제목: 드레스 부분 "깨져버린 결혼의 꿈"
제작자: 한혜자 (이용백 작가와 공동 작업)
패션 하우스: 한혜자 크리에이션즈
제작업체: 이용백 작가
제작연도: 2011
만든 위치: 한국 서울
크기: 118*80*98 (m)
출처: 한혜자는 플라토 미술관에서 미술과 패션의 소통을 콘셉트로 한 'Fashion into Art' 전에서 이용백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의상을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