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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소멸하는 불, 결코 소멸되지 않는 시간, 둘의 아우성 혹은 동거잡히지 않는 '시간'과 그에 대한 회한을 불에 그을린 아크릴 드레스로 표현하였다. 재료는 아크릴과 철이며 1996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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