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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豆)

조선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물기 있는 음식을 담아 올리는 제기로 나무로 제작되었다. 변과 동일한 장구 형태이며 흑칠이 되어 있다. 뚜껑에는 손잡이가 달려있다. 두는 각 실마다 12개를 놓는데 제사상 서편(西便)에 세로 2줄, 가로 6줄로 놓인다. 두는 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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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두(豆)
  • 제작연도: 조선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제구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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