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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작자미상조선 후기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귀고리는 귀걸이라고도 하는데, 귓볼에 구멍을 뚫어서 고리를 꿰는 것은 귀고리 귓바퀴에 거는 것은 귀걸이라고 말한다. 귓볼을 뚫지 않고 귀에 걸게끔 만든 귀걸이는 '신체는 부모님이 주신 것이니 훼손할 수가 없다'는 유교사상이 반영된 조선조의 독특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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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귀걸이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조선 후기
- 만든 위치: 대한민국
- 크기: 길이 8~8.5 ㎝
- 작품유형: 장신구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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