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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雜像)

1897년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잡상(雜像)은 중국 고전소설인 『서유기(西遊記)』에 나오는 인물 및 토신 형상을 흙으로 빚은 인형이다. 궁궐 전각 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장식기와로 얹는다. 전각의 규모에 따라 잡상의 수가 달라지는데 홀수로 올라간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에는 7개, 경회루에는 제일 많은 11개의 잡상이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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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잡상(雜像)
  • 제작연도: 1897년
  • 권리: 국립고궁박물관
  • 재료: 기타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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