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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매 그림은 대일 외교상에서 대표적인 선물로서 통신사가 가져가는 예단이었다. 비단에 한 마리 매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별다른 제발은 없으나 상단 왼편에 있는 ‘이신爾信’이라는 서명署名과 ‘이의양인李義養印’ 인장으로 작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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