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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별시고 奉別詩稿

마츠자키 고도(松崎慊堂), 우에키 아키라(植木晃)1811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시, 대한민국

1811년(순조 11) 통신사 일행을 송별하면서 일본인들이 지은 시이다. 신미년 통신사는 윤3월 12일에 동래에서 출항하여 29일에 대마도 부중府中에 도착하였고, 7월 3일에 부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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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봉별시고 奉別詩稿
  • 제작자: 마츠자키 고도(松崎慊堂), 우에키 아키라(植木晃)
  • 제작연도: 1811
  • 위치: 국립해양박물관
  • 크기: 143.0×28.0(cm)
  • 재료: 종이
국립해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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