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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화접의 일인자로 정평을 얻은 이당 이경승(怡堂 李絅承, 1862-1927)의 작품이다. 8폭 병풍인 이 작품은 크고 작은 다양한 나비들이 다채로운 꽃이 피어난 괴석과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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