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꽃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함께 해 왔습니다. 축하할 일이 있을 때는 물론, 위로할 일이 있을 때도 꽃이 빠지면 섭섭하죠. 흔히 꽃꽂이, 꽃장식을 외국문화로 알고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수천 년 전부터 꽃을 장식에 사용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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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꽃이 베푼 만찬
제작자: 국립생물자원관
날짜: 2018
게시자: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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