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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여류문인이며 서화가인 신사임당(申師任當,1504-1551)의 작품으로 전하는 초충도다.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 장수를 기원하는 수석(壽石)등이 같이 수놓아져 있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나타내는 나비는 그림으로 그렸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수는 네 폭이고 나머지 두 폭은 허백련(許百練,1891-1977)의 제찬(題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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