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들은 명확하고 국지적인 맥락을 담기위해 가장 적합한 제조방식을 사용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우리 주위에 만영한 사회적 자연적인 기회들을 탐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회들은 자연의 근원적인 원리들과 인간활동 사이의 연결점이 있는 모든 상황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한다. From here For here 프로젝트는 2가지 큰 이슈를 가진다.
1. 그 지역에서 생산되어 버려진 것들을 통해서 유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
2. 합리적 제작과정을 통해 죄책감 없이 그 제품을 즐기면서 사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