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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흉배

미상19th century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대한민국

흥선대원군의 자적단령에 붙여있는 흉배이다. 짙은 아청색 공단에 금사(金絲)와 은사(銀絲)로 징금수를 놓았다. 기린흉배는 1895년 이전까지 대군(大君)과 종친명부의 흉배로 사용되었다. 기린은 전설속의 동물로 매우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있다.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와 발굽을 가졌으며, 이마에는 한 개의 뿔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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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기린흉배
  • 제작자: 미상
  • 날짜: 19th century
  • 크기: w17.5 x h19 cm
  • 작품유형: 복식
  • 권리: Seok Juseon Memorial Museum, Dankook University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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