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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스톤백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이 글래드스톤 백은 크기가 작고 마감이 고급스러워 멋쟁이 여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전통적으로는 남성들이 글래드스톤 백을 들었지만, 작은 것은 여성들도 들고 다녔다. 이 백의 손잡이는 금속 고리를 가죽으로 감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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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래드스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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