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전수빈 작가의 유리 모빌. 색유리를 사용해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작은 오너먼트를 조합해 완성했다. 공간 안에서 공기처럼 머무는 모빌을 유리라는 소재로 풀어 그 청명함과 가벼움이 돋보인다. 유리의 물성을 곡선과 주름으로 표현하는 윤태성 작가의 조명은 젤리를 모티프로 했다. 바닥에 두고 사용한 형태로 다양한 컬러의 작업을 만날 수 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