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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모빌, 젤리 조명

전수진, 윤태성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 대한민국

전수빈 작가의 유리 모빌. 색유리를 사용해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작은 오너먼트를 조합해 완성했다. 공간 안에서 공기처럼 머무는 모빌을 유리라는 소재로 풀어 그 청명함과 가벼움이 돋보인다. 유리의 물성을 곡선과 주름으로 표현하는 윤태성 작가의 조명은 젤리를 모티프로 했다. 바닥에 두고 사용한 형태로 다양한 컬러의 작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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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유리 모빌, 젤리 조명
  • 제작자: 전수진, 윤태성
  • 권리: 516스튜디오
  • 재료: 유리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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