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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황제가 형님인 완친왕의 요절을 슬퍼하며 만든 두 폭의 애책(哀冊)으로, 표면은 금색 바탕에 장방형 홍색 비단으로 덮었으며 주변에 당초 무늬를 음각하였다. 각 폭은 붉은 실로 연결되었고, 세로 6행의 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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