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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쇠오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대한민국, 대한민국
펭귄이라고 불리던 대형 바닷새입니다. 몸에 비해 날개가 작아서 날지 못했고 일 년에 한 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탓에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이러한 특징들은 큰바다쇠오리를 빠르게 멸종시켰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78점의 박제표본과 24점의 골격표본, 75개의 알이 남아있습니다.
- 학명: Pinguinus impennis
- 멸종년도: 1844년
- 분류체계: 조류 > 도요목 > 바다쇠오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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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큰바다쇠오리
- 제작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작품유형: 3D
- 권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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