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1월 19일, 태권도의 구심점이 될 성지 국기원이 건축이 시작됐다. 김운용 초대 원장이 부지를 고르는 일부터 건축비용 후원까지 손수 발로 뛰며 찾아다녔다. 그 결과 역삼동에 2천평 규모의 시유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됐고, 기업의 후원까지 이끌어 지금의 국기원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Show lessRead more
Details
Title: Groundbreaking ceremony of Kukkiwon
Creator: 국기원
Date: 1971
Publisher: kukkiwon
Get the app
Explore museums and play with Art Transfer, Pocket Galleries, Art Selfie,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