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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도팡1950/1955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1950년대에 점점 많은 여성들이 직업을 갖기 시작했고, 옷과 액세서리는 여성들의 새로운 책임과 변화하는 역할을 반영하게 되었다. 이 핸드백은 요란스럽지 않은 외관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보면 스타일보다 기능을 우선시한 것을 알 수 있다. 주름진 옆면은 필요할 때 가방 크기를 늘릴 수 있게 하며 내부의 주머니 4개는 내용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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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핸드백
  • 제작자: 도팡
  • 제작연도: 1950/1955
  • 만든 위치: 프랑스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가죽, 금속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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