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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백은 소지품을 넣을 칸이 하나뿐이지만 스타일과 사이즈가 포켓북과 유사하다. 포켓북은 19세기 말에 유행하던 액세서리였고 명함, 연필, 손수건, 거울 등 여러 가지 개인 소지품을 편리하게 갖고 다니도록 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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