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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는 1930년대 패션 의류와 액세서리로 인기 있었던 직물 직조 방식이다. 몸의 윤곽을 드러내주었던 당시의 바이어스 컷 드레스는 크레이프 직물이 가지는 ‘신축성’으로 인해 더 실용적이 되었다. 크레이프 드 신(인조견 느낌이 나는 크레이프)으로 만든 이 가방엔 18세기 말의 실크와 면직물을 연상시키는 작은 꽃 가지들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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