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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작가 미상c1925-30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아티스트이며 직물 디자이너인 소냐 들로네는 1920년대에 예술 작품의 일부를 직물 디자인으로 차용하여 드레스를 하이패션으로 탈바꿈시켰다. 그로리아 스완슨을 비롯한 영화배우들이 그녀가 디자인한 직물로 제작한 드레스, 수영복, 코트 등을 입었다. 이 가방의 기하학적인 문양은 분명 들로네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내구성 있으면서도 매우 장식적인 직물인 면 코르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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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핸드백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c1925-30
  • 만든 위치: 프랑스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면 코르데, 금속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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