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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작가 미상c1935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코미디언 그루초 막스가 “헐벗은 30년대”라고 했던 시기의 액세서리들은 융통성 있게 디자인되었다. 이 가방은 가죽과 튼튼한 금속 프레임 덕분에 매일 사용할 수 있었고, 절제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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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핸드백
  • 제작자: 작가 미상
  • 제작연도: c1935
  • 만든 위치: 영국
  • 작품유형: 핸드백
  • 권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 재료: 가죽, 크롬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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