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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성이 강한 엘자 스키아파렐리는 1936년과 1938년 사이에 화이팅 앤드 데이비스 사를 위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1937년 10월의 광고에서는 “이 새로운 백들에서 파리의 시크함과 프랑스식 실용성을 결합한 방식은 전형적인 스키아파렐리의 스타일이다. 백들은 매우 다르면서도 각각 특별한 때와 장소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고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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