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배우자의 감정을 전자기기가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해피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데이터를 포착 및 수집하는 프로파일링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가족 구성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장비이다. 영국의 애버리스트위스 대학교의 컴퓨터 공학과 레이어 즈위글러와 바샤르 알 르주브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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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제목: 해피라이프
제작자: 레이어 즈위글러, 바샤르 알르주브
위치: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크기: various dimensions
작품유형: 제품
재료: 다이얼 디스플레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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