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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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에 속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산지의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3~10개의 보라색 꽃들이 이른 봄에 고개를 숙이면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잎은 겨울에 시들지 않고 땅에 깔려 겨울을 난다. 잎이 퍼져 있는 모습이 치마폭을 펼쳐 놓은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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