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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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남자들이 외출 시 두루마기 등의 편복을 입고 쓰던 갓이다. 머리카락처럼 가는 죽사(竹絲)를 엮어 흑칠을 하여 만든 것이다. 상(喪)을 당했을 때는 흰색의 갓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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