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교자도(行者道:국보 나게이레도 불당(投入堂)으로 가는 수행길)'의 난코스 중 하나로, 쇼로도 불당(鐘楼堂)을 지나 좁은 바위의 능선을 따라 걷는다. 바위의 능선이 소나 말의 등을 밟고 걷는 것과 같다는 데서 말과 소의 등이란 뜻의 '우마노세·우시노세(馬の背·牛の背)'라고 이름 붙여졌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