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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견(黃庭堅)이 석벽에 새겼던 〈유란부(幽蘭賦)〉의 글씨를 수놓은 병풍이다. 제1폭부터 제6폭에는 행서(行書)로 된 〈유란부〉의 내용을, 제6폭 왼쪽 하단에는 김규진(金圭鎭)이 예서(隸書)로 적은 관기(款記)를 사선평수(斜線平繡) 기법으로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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