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경기도민증 京畿道民證

작자미상현대, 1950년대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용인시 , 대한민국

도민증은 도지사가 발행하던 신분증명서이다. 1950년 6·25 때 서울시와 각 도가 발급한 시민증과 도민증에서 시작되어 사용되다가 1962년 주민등록법이 공포되면서 점차 현재의 주민등록증으로 대체되었다. 도민증에는 당사자의 사진을 비롯해 본적, 현주소, 직업, 성명, 오른쪽과 왼쪽 엄지손가락 지문이 들어 있고, 연령과 발급연도 정보는 서기(西紀)가 아닌 단기(檀紀)로 표시하였다. 대개 일선 행정단위의 경찰서장 명의로 발급되었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 제목: 경기도민증 京畿道民證
  • 제작자: 작자미상
  • 날짜: 현대, 1950년대
  • 출처: 경기도박물관
  • 작품유형: 증명서
경기도박물관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탐색
플레이
주변
즐겨 찾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