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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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는 향을 태운 연기로 천상(天上)의 혼(魂)을 내려 모시는 의식에 사용하는 제기이다. 신관례(晨祼禮) 때 초헌관(初獻官)은 향로에 향을 세 번 나누어 사른다. 몸체에는 '만(卍)’자 무늬와 용을, 세 개의 다리에는 귀면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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