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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학흉배 雙鶴胸背

1801/1900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Seoul, 대한민국

흉배胸背는 관리의 계급을 나타내는 표식으로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부착하였다. 조선에서 흉배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단종 2년(1454)으로 명明의 제도를 따라 문관은 날짐승, 무관은 길짐승 문양을 사용하였다. 이후 여러 차례 개정을 거쳐 고종 때에 문관은 쌍학과 단학, 무관은 쌍호와 단호로 바뀌어 그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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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쌍학흉배 雙鶴胸背
  • 제작연도: 1801/1900
  • 만든 위치: 한국
  • 크기: L. 18.5 cm, W. 16.5 cm
  • 출처: 조선시대 예복과 장신구
  • 작품유형: 흉배 胸背
  • 사진가: 한정엽
  • 권리: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담인복식미술관
  • 재료: 견직물, 견사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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