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 17년(1817) 광주 유수 심상규가 활을 쏘기 위해 만든 정자이다. 현재 ‘이위정기’가 탁본과 함께 『중정남한지(重訂南漢誌)』에 그 내용이 전해지고 있는데, 기문(記文)은 심상규가 짓고 글씨는 추사(秋史) 김정희가 썼다. 이때 심상규의 나이가 51세, 김정희의 나이 31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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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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