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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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25년(1888)에 '원성(元聖)'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명성황후(1851~1895)의 어보이다. '효자(孝慈)'라는 존호는 고종 10년(1873)에 이미 올려진 것이다. 명성황후에게는 모두 10과의 어보가 올려졌는데, 금보가 2과이고 나머지 8과는 옥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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