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next?
Explore related content
고종 6년(1869)에 문조비 신정왕후(1808~1890)에게 '명수(明粹)'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어보이다. 신정왕후에게는 모두 27차례에 걸쳐 존호를 가상하였다. 이번에 올린 존호는 11번째로 올려진 존호이다. 생전에 존호를 올리고 만든 어보는 모두 옥보이다.
Explore museums and play with Art Transfer, Pocket Galleries, Art Selfie,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