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고종 25년(1888)에 문조비 신정왕후(1808~1890)에게 '창복(昌福)'이란 존호를 올리면서 만든 어보이다. 신정왕후는 안동 김씨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고종을 아들로 삼아 익종의 뒤를 잇게 하고 고종 3년(1866) 2월까지 수렴청정을 하였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