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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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15년(1878)에 '희강(禧康)'이란 존호를 문조비 신정왕후(1808~1890)에게 올리면서 만든 어보이다. 이 어보의 보문에 새겨진 2글자씩의 단어는 모두 신정왕후께 올린 존호이다. 이때까지 만든 어보는 모두 옥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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