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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년대 전후의 인물인 강릉김씨(38세 사망)의 묘에서 출토된 길이가 긴 저고리이다. 이 유물은 연꽃과 길상무늬의 비단으로 겉감과 안 사이에 솜을 두어 만든 솜옷이다. 깃의 길이가 서로 같은 맞깃형으로 깃 바로 아래에 주름이 잡혀있다. 단저고리를 입은 위에 장저고리를 덧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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