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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호주,두개의8폭병풍, <지나사신조선국왕알현지도>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지나사신조선국왕알현지도(支那使臣朝鮮國王謁見之圖)> 8폭 병풍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서 관리하던 것이다.인물의 사실적 묘사와 선명한 색채를 구사한 화풍으로 보아 조선 후기의 화원·화가에 의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국제색(國際色)이 짙은 이 그림에는 각종 진상품을 준비한 아시아 각국 사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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