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관련 콘텐츠 살펴보기
17세기 이후 남자들이 가장 즐겨입던 외출복. 옆자락이 트여있는 세자락 포가 특징이다. 유물은 솜을 두어 누벼준 방한용이다. 겉은 작은 꽃무늬 비단이고 안은 명주로 만들고 사이에 솜을 두어 1.6cm 간격으로 줄줄이 누벼주었다. 소매는 진동에서 수구쪽으로 넓어지는 절구통모양이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