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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이후 남자들이 가장 즐겨입던 외출복이다. 깃은 직령이며 옆자락이 트여있는 세자락 포가 특징이다. 유물은 무관인 신경유 장군이 입었던 것으로 겉감과 안감을 명주로 만들고 줄줄이 누벼준 누비 옷이다. 왼쪽 소매가 탈착식으로 되어있어 활을 쏠 때 편리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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