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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라미프 (아이누 예복)
작자미상일본 20세기 초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대한민국
아이누 민족은 일본열도 북부 주변, 특히 홋카이도의 선주(先住) 민족이다. 기본적으로는 남녀 간의 옷차림이 크게 구분되지 않지만 일본의 기모노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이 의복은 주로 상을 당했을 때 노인들의 예복으로 착용하거나 죽은 사람의 의장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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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제목: 카파라미프 (아이누 예복)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일본 20세기 초
- 만든 위치: 홋카이도
- 크기: w128 x h121 ㎝
- 작품유형: 복식
- 권리: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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