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중
김치독
작자미상한국/광복이후
국립민속박물관
Seoul, 대한민국
장류나 김치 등을 저장하는 그릇으로 도가지라고도 부르며 통나무 속을
파내고 밑판은 다른 나무로 대어 만들었다. 나무 김치독은 주로 강원도
산간지대에서 사용하는데, 옹기로 만든 항아리와는 달리 통나무로 만들
었기 때문에 배가 부르거나 아가리와 바닥의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
간략히 보기자세히 알아보기
세부정보
- 제목: 김치독
- 제작자: 작자미상
- 제작연도: 한국/광복이후
- 위치: Korea
- 크기: 가로 61.9 세로 117.4
- 작품유형: 식/음식기/저장운반
- 재료: 나무
앱 다운로드
박물관을 둘러보고 Art Transfer, Pocket Gallery, Art Selfie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